손흥민 "나라를 위해 뛰는데, 설렁설렁은 없다"
2019-11-05

[일간스포츠 피주영] 축구대표팀 골잡이 손흥민(토트넘)이 "혹사 논란"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.대표팀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렀다. 최종 스코어는 0-0.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.손흥민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마친 뒤 러시아월드컵과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치른 탓에 피로 누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. 경기 후 손흥민은 "저만 그런게 아니다. 황의조, 황희찬 등도 아시안게임에서 많이 뛰었다"고 밝혔다.그러면서 "어떤 경기도 설렁설렁은 없다. 특히 나라를 위해 뛰는데 그럴 수 없었다. 프로선수고 팬들도 많이 오셨는데 경기를 못한다 할지라도 최선은 다하려고 한다"고 말했다.수원=피주영 기자▶일간스포츠 [페이스북] [트위터] [웨이보]ⓒ일간스포츠(http://isplus.joins.com) and JTBC Content Hub Co., Lt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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